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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6[이렇게 큰 텍스트]-이렇게 부제-
1
A Little to the Left
감상완료
약사
02-26
##게임
Max Inferno
퍼즐, 정리 게임으로 집중 안되는 날마다 신나게 스테이지 깨버린 게임
중간중간 고양이 자랑도 많고 귀여운 디자인이 많아서 만족도가 높다.
물론...억까 판정 부분도 많지만 힌트 보는게 불편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한번 정도 해볼만하다
그리고 일일 스티커 모으는 재미가 있다.
역재 1 다시 플레이(스포있을지도)
시즌 완결
약사
02-08
##역전재판
캡콤
역전재판은 좋은 것 이였다고 젠자아아앙
처음 챕터 2 초반까지는 생각이 나서 오..하고 깼는데 후반부는 전혀 기억에 없어서
아카네가 나오는지도 몰랐음 아카네 역전재판 3, 4에서 나오는 캐릭터라고만 생각해버렸네
이런 갓 서사가 있는지 몰랐던 사람처럼 번개 맞은 사람되어버림...막 에피소드가 진짜 어려웠는데 진짜 제일 몰입도 ..좋았던거 같음 한 3챕터부터? 마요이 산속으로 속세를 떠났을 때부터
좀 더 몰입한듯..이게 너무 그 친구가 익숙해서 였을까요 ㅎ?ㅎㅎㅎ
거의 생처음하는 사람처럼 마지막에 다시 감동 받아버림...
이 기세를 몰아 456까지 하고 싶은데 생각보다 볼륨 진행하는 속도가 느림..
차차 해보고록 하겠어요...아니 사실 마지막 간토 그자식을 보내버리는 구간 너무 어려워서 눈물이 좔좔 흘렀다 별 하나 깎은 이유는 중간에 하나를 분명 제대로 했는데 입력..오류로 자꾸
튕겨서 다시 법정 다시한게 좀 짱나서..그만..^^...그치만 너무 재미있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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